200807 히든싱어6 2회 김연자 편 다시보기

2020. 8. 7. 23:26TV리플레이

히든싱어6 2회 김연자 편 다시보기 200807


'히든싱어6' 김연자가 임영웅의 빗나간 촉에 한마디를 던졌다. 7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6’에는 첫 원조가수 김연자가 출연한다. 그는 “모창능력자들에게 미안하지만, 목표는 90표”라며 보였던 여유를 뒤로 하고 “집에 가고 싶다”며 수 차례 주저앉았다. 앞서 김연자는 “4라운드 가는 건 당연하고, 싸이 씨가 받은 98표가 최고라는데 거기까진 자신이 없지만 90표는 얻지 않을까 생각해요”라며 자신감을 보였다.그러나 막상 모창능력자들과의 대결에 나선 김연자는 수차례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았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너무 힘들다...집에서 볼 때가 좋았다”며 “집에 가고 싶다”를 연발했다.김연자가 이처럼 힘이 빠지게 된 데는 ‘허당’ 임영웅이 한 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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