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9 십시일반 3회 다시보기

2020. 7. 30. 02:06TV리플레이

 

십시일반 3회 다시보기 200729


지난주 방송된 '십시일반' 2회에서는 죽은 화가 인호(남문철 분)의 비밀 금고를 열어본 혐의로 지혜(오나라 분)와 독고철(한수현 분)이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두 사람의 손에서 화가의 금고 안에 묻어 있던 특수 형광 페인트와 같은 물질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그런가 하면 빛나(김혜준 분)는 시한부로 알려졌던 화가가 얼마 전 완치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아냈다. 이처럼 저택 안의 사람들과 경찰들이 범인을 찾아 본격적으로 움직이며 '십시일반'의 재미를 더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십시일반' 제작진이 7월 29일 3회 방송을 앞두고 경찰의 취조를 받는 빛나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엄마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던 빛나가 오히려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된 이유가 궁금해진다. 먼저 첫 번째 사진 속 빛나는 자신을 찾아온 형사들에 놀란 표정이다. 설영(김정영 분) 역시 그런 빛나를 보며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상황의 급작스러움을 설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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