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2 대한외국인 93회 다시보기

2020. 7. 22. 23:05TV리플레이

대한외국인 93회 다시보기 200722


마지막 단계에서 안미나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배경으로 쓰인 병풍의 정식 명칭을 맞추지 못했다. 안미나가 의아한 표정을 하고 있을 때, 허배는 “운이 좋았다”며 ‘일월오봉도’라 자 신 있게 정답을 외쳤다. 일월오봉도는 해, 달, 다섯 산봉우리를 그린 그림으로 음양오행, 인의예지신, 천지인을 상징하고 있다. 방송 후 안미나는 인스타그램에 “대한외국인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우승을 하지 못해 아쉽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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