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의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양동근이 세 아이와 두 마리의 반려견과 사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양동근의 반려견들은 현관에서부터 이들을 반겼다. 이어 현관 옆에는 대형 예술 작품이 걸려 있었다. 양동근은 "세 아이와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그린 작품이다"라고 자랑했다. 온 가족이 완성한 그림을 지나 또 다른 벽에는 또 큰 액자가 걸려 있었다. 양동근은 "가수 나얼 씨의 작품이다"라고 소개했다. 양동근은 나얼 작품 옆에 느낌 있는 발을 장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