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는 더 귀여워진 아이들의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샘 해밍턴, 문희준 가족 등이 등장해 추억을 쌓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340회는 ‘다함께 차차차’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시작된 여름방학 특집 트롯소년단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아빠와 아이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안방에 트로트의 흥겨움을 전하기 위해 시작된 트롯소년단 프로젝트. 그 두 번째 이야기에 많은 관심이 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