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4회 다시보기 200720

2020. 7. 21. 00:39TV리플레이

 

200720 신박한 정리 4회 다시보기


20일 밤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정주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들 셋 엄마 정주리는 육아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정주리는 "치워도 치워도 매일 똑같다. 내가 애들 집에 얹혀사는 것 같다"라며 곤혹스러워했다.또한 정주리는 자신이 꿈꾸는 공간에 대해 "저는 이 공간이 애들만을 위한 공간이라고 생각했다. 저는 만족했다. 그런데 힘들더라. 정리가 안 되는 듯 했다. 여기가 뭐하는 곳이지 싶었다"며 "저도 이 집에서 3~4년을 살았지만 나름 최선의 선택으로 구조를 바꾸면서 살아왔는데 여기서 더 좋은 구조가 나올지 궁금하다"며 '신박한 정리' 팀에 기대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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